신용동의 평균 연령은 37.54세로 전국 평균(45.3)보다 7.8세 젊었고, 광주광역시 평균(43.8)보다 6.2세 젊었고, 북구 평균(44.5)보다 7.0세 젊었다.

신용동의 평균 연령은 북구 총 71개동 가운데 70위, 광주광역시 96개동 중에서 95위로 높은 연령을 보였다.

한편 북구의 평균 연령은 석곡동 58.2세로 1위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산격1동 57.5세 2위, 두암3동 55.0세 3위, 침산1동 53.8세 4위, 검단동 53.6세 5위, 덕천제3동 52.6세 6위, 덕천제2동 52.0세 7위, 산격4동 52.0세 8위, 금곡동 51.5세 9위, 두암1동 51.4세 10위, 구포제3동 51.0세 11위, 오치2동 50.8세 12위, 노원동 50.3세 13위, 운암2동 50.2세 14위, 두암2동 50.0세 15위, 관음동 50.0세 16위, 구포제1동 49.9세 17위, 만덕제3동 49.8세 18위, 산격2동 49.6세 19위, 구포제2동 49.5세 20위, 덕천제1동 49.4세 21위, 대현동 48.3세 22위, 오치1동 47.6세 23위, 중흥1동 46.9세 24위, 태전2동 46.8세 25위, 신안동 46.8세 26위, 문흥2동 46.7세 27위, 읍내동 46.7세 28위, 태전1동 46.6세 29위, 화명제2동 46.5세 30위, 만덕제2동 46.5세 31위, 문흥1동 46.1세 32위, 염포동 46.0세 33위, 침산3동 46.0세 34위, 우산동 45.9세 35위, 만덕제1동 45.8세 36위, 풍향동 45.6세 37위, 문화동 45.0세 38위, 중앙동 45.0세 39위, 무태조야동 44.8세 40위, 산격3동 44.7세 41위, 구암동 44.4세 42위, 동림동 44.2세 43위, 운암1동 44.2세 44위, 매곡동 44.1세 45위, 운암3동 44.0세 46위, 삼각동 43.9세 47위, 화명제3동 43.9세 48위, 용봉동 43.7세 49위, 중흥동 43.7세 50위, 복현2동 43.6세 51위, 관문동 43.6세 52위, 칠성동 43.5세 53위, 화명제1동 43.2세 54위, 동천동 43.0세 55위, 효문동 42.9세 56위, 임동 42.6세 57위, 양산동 42.2세 58위, 일곡동 42.0세 59위, 농소1동 41.7세 60위, 복현1동 41.7세 61위, 국우동 41.6세 62위, 침산2동 41.6세 63위, 농소3동 41.6세 64위, 강동동 41.3세 65위, 송정동 40.3세 66위, 건국동 40.3세 67위, 양정동 40.0세 68위, 농소2동 39.4세 69위, 신용동 37.5세 70위, 고성동 36.8세 71위를 기록했다.

북구 신용동은 2015년 0명, 2020년 0명, 2024년 0명으로 인구 변화를 겪었다.

신용동의 각 년도별 인구는 2024년 0명, 2023년 0명, 2022년 0명, 2021년 0명, 2020년 0명, 2019년 0명, 2018년 0명, 2017년 0명, 2016년 0명, 2015년 0명, 2014년 0명, 2013년 0명, 2012년 0명의 기록을 보유했다.

신용동의 최근 월 단위 인구가 2025년 10월 31,521명, 9월 0명, 8월 0명, 7월 0명, 6월 0명, 5월 0명, 4월 0명, 3월 0명, 2월 0명, 1월 0명, 2024년 12월 0명, 11월 0명, 10월 0명, 9월 0명, 8월 0명, 7월 0명, 6월 0명, 5월 0명, 4월 0명, 3월 0명, 2월 0명, 1월 0명으로 인구 변화를 보였다.

신용동의 연령별 인구 구성에서 40대가 6,572명(20.9%)으로 가장 많았고 80세 이상이(가) 450명(1.4%)으로 가장 적었다.

신용동의 연령별 인구는 40대 6,572명(20.9%), 50대 5,106명(16.2%), 30대 4,706명(14.9%), 10대 4,428명(14.1%), 10세 미만 3,300명(10.5%), 20대 3,126명(9.9%), 60대 2,748명(8.7%), 70대 1,084명(3.4%), 80세 이상 450명(1.4%)순으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동의 인구는 북구 전체 27개 동 중 3번째로 인구가 많았다.

한편 북구의 각 동별 인구는 용봉동 36,079명(8.6%, ▼661), 양산동 34,922명(8.3%, ▼212), 신용동 31,521명(7.5%, ▼220), 일곡동 27,182명(6.5%, ▼582), 문화동 22,606명(5.4%, ▼280), 건국동 22,509명(5.4%, ▼17), 동림동 21,661명(5.2%, ▼751), 운암1동 18,023명(4.3%, ▼282), 우산동 15,425명(3.7%, ▼247), 중흥동 14,965명(3.6%, ▼146), 문흥1동 14,524명(3.5%, ▼694), 두암2동 14,235명(3.4%, ▼351), 문흥2동 14,136명(3.4%, ▼322), 임동 14,029명(3.4%, ▲84), 운암3동 13,811명(3.3%, ▲670), 삼각동 12,866명(3.1%, ▼237), 매곡동 12,773명(3.1%, ▼243), 신안동 11,885명(2.8%, ▼204), 두암3동 11,663명(2.8%, ▼393), 오치2동 11,133명(2.7%, ▼237), 운암2동 10,642명(2.5%, ▼363), 오치1동 9,808명(2.3%, ▼224), 두암1동 6,848명(1.6%, ▼181), 풍향동 4,994명(1.2%, ▼126), 중흥1동 4,332명(1.0%, ▼56), 중앙동 3,526명(0.8%, ▼169), 석곡동 2,189명(0.5%, ▼66)으로 발표되었다. (※괄호안은 북구내 비율과 1년전 대비 인구 증감수)